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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후기가 없어서 저도 뭔가 올려드리려했지만. 시공전과 후의 차이는 사진상으로 비교는 어렵네요..
저는 준대형인데... 약 55ml정도를 사용한것 같아요..
사진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시트 표면은 부드러워지고 코팅의 효과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이정도 가격에 만족스럽습니다. 시공 시간은 동영상 그대로 진행하면 세척에 1시간반정도... 레더쉴드 넉넉히 2시간정도...
급히 안하고 정말 여유롭게 했습니다.
남은 45ml로는 소형 suv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향차 대시보드와 문짝에 가죽이 적고 차체도 작다보니 45ml도 넉넉할것 같아요~
운전석 바르고 조수석 뒷좌석 1시간 넘게 차이나게 시공을 하여도 얼룩이나 이런건 신경 안써도되고.. 얼룽지면 다시 한번 수회 바르던 수건으로 닥으면 얼룩 걱정 없고...
순서는 조수석하고... 조수운전선 시트 뒷부분하시고 도어부분 다한다음에 뒤좌석 하고나서 앞좌석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컥넉한 주차공간 이동이 필요없을 자리에 가서 24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량 양문을 넉넉히 열수있는 공간.. 주변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않을만한곳에서...
그리고 집에 무선청소기로 강력하게 시트틈은 확 빨아들인후 시공 시작했네요
스펀지와 코팅액 적시는 미니헝겁은 넉넉히 주니까 남아요..
여자분 혼자 진행하기엔 조금 어려울듯하고요~
저도 시공전 실제 경험담을 듣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쉬웠는데... 궁금하신분 있을까 이렇게 남기네요..
그리고 매일 출퇴근으로 하루 1시간가량 운행시...
1년후에 다시 해야할런지.... 어느정도 기간에 시공을 추천하는지 이건 업체에서 좀 알려주셔도 좋을듯해요